2022년 새해 첫 캠핑 스타트 했습니다. 당연히(?) 파주 초리골 장박지에서 동계 캠핑을 했는데요. 역시 파주 겨울축제가 열리고 있는 곳이기에 심심치 않게 야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눈썰매 그리고 낭만이 있었던 새해 첫 번째 오토캠핑은 올해도 마무리 슬기로운 캠핑생활을 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돌아왔습니다.
더초리골
경기도 파주시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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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에 들여다본 곳이라 개장을 기다렸다. 지자체 직영, 연말까지 주말엔 빈자리가 없다고 했다. 전화 예약이라 한두 번이지 더는 못 묻겠다. 다들 어찌 알고 이리 찾는지.
염전해변캠핑장
주말 캠핑은 혹한에도 떨어진 이삭은 없었다. 연말, 하루 이른 종무식으로 주중 타임, 널널한 자리.
맑은 날 높은 파도. 날이 차다.
동해안 주요 명소에선 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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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
새해 첫 캠핑
만월산에서 보는 새해 일출
오후에 넘어온 석모도 민머루 해변
혼자서 힐랜더 이르피니아10 뚝딱 설치
모래 위지만 그래도 뷰가 좋네요
가스난로
가스통은 바깥에 설치
최대한 미니멀하게 세팅해 봅니다.
솔캠 모드로 조촐하게
경량 야침까지 설치 완료
천장 벤틸레이션 오픈해서 환기구 확보
이제 모든 세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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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C 음주 가무입니다.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2021년 마지막 캠핑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새해 캠핑도 즐기고 돌아왔지만 블로그 기록은 계속 과거에 머물러 있네요. 빨리 털어내고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재미있는 캠핑 후기 올려 보려 합니다. 2021년 마지막 캠핑은 크리스마스 캠핑이었습니다. 동계캠핑의 꽃이기도 한데요. 파주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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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계 캠핑에 필요한(물론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합니다) 캠핑 용품 하나 소개합니다. 캠핑 버너, 캠핑 스토브 등을 사용할 때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조리에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일명 윈드브레이커(일명 캠핑 버너 바람막이)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바람막이가 시중에 나와 있는데요. 오늘은 홀리데이 링가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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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c 음주가무 입니다. 새해 첫 리뷰가 되겠네요.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올 한 해도 열심히 아웃도어 활동 모습 블로그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캠핑 릴선 리뷰입니다. 러그 라운드 탭 10m 멀티탭입니다. 캠핑장 또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미니멀 사이즈와 안정장치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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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어느 겨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스노우 캠핑 즐겼습니다. 추위와 싸우던 날 함박눈은 마음까지 녹이는 선물이 되어 내렸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다는 스노우 캠핑!! 요즘엔 전국적으로 자주 즐기는 것 같아 그런 이야기가 무색할 정도이지만 그래도 눈 내리는 겨울 캠핑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올해 50번째 캠핑은 멋진 눈과 함게 마무리 ...
http://blog.naver.com/pcn1970/222609315576
오늘도 오토캠핑 이야기입니다. 역시 장박지에서 즐긴 캠핑인데요. 12월 한주도 빼놓지 않고 장박캠핑 하고 왔습니다.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아 빨리 블로그 리뷰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역시 솔로캠핑으로 다녀왔고 사유지 장박지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며 휴식 취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불 피우고 맥주 한잔했습니다. 쌀쌀한 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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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대 캠핑장을 섭렵하다. 망상제2캠핑장
눈이 그대로 다져진 캠핑장 진입로 다행히 한파가 덮치기 전이라 볕이 드는 곳은 눈이 녹아 질퍽거린다.
체크인 쓰레기봉투는 상가에서 구입하면 되고 추가 비용은 받지 않는다.
캠핑장 안으로 차가 진입할 수 없고. 주차장에서 백여 미터 수레를 끌고 들어가야 한다. 똥구르마, 외발이가 편한데.
폭설로 간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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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가고 있습니다. 매년 그렇지만 한 주 한 주 열심히 캠핑을 다닌 것 같은데요. 올해는 장박캠핑을 시작한 첫해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또 하나의 캠핑 라이프를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장박지에 멋있게 살림살이를 꾸미고 매주 방문해 즐기는 오토캠핑의 맛이 은근 감칠맛(?) 있습니다. 따끈한 화목난로에 구워 먹는 고구마 맛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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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김삿갓 체험 캠핑장
크리스마스 캠핑
20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영월 김삿갓 체험 캠핑장으로 가족들과 캠핑을 다녀왔어요
영하 14도의 추운 날씨라 따뜻한 핫초코로 몸을 녹여봅니다.
제가 사는 인천에서 영월 김삿갓은 정말 먼 거리에요.
강원도 영동지역은 폭설이라고 했는데 이곳 영서지역은 눈 한방울 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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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1년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이웃님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오늘은 인천 섬 선재도, 영흥도 백패킹 여행 이야기입니다. tv 촬영차 다녀온 백패킹이지만 일을 취미처럼 즐기는 성격이기에 너무나 행복하게 다녀온 1박2일간의 야영이었습니다. 방문 날 해풍이 심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이 ...
http://blog.naver.com/pcn1970/222603424577
캠핑용품 이마트에서도 쏠쏠하게 구입하게 되네요. 오늘은 마트 장 보다가 얼마 전 고장 난 토치도 하나 구입했답니다. 그릇 코너를 돌다 보면 다양한 캠핑용품들이 많아서 가끔 들르는 곳이에요.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맥스, 코베아, 썬연료 이렇게 3종류가 있더라고요. 토치처럼 생겼지만 라이터로 사용하는 불키?도 있고요.
가격대는 12,900원 ~ 1 ...
http://blog.naver.com/ejp8702/222603206282
촬영 안됩니다. 구청 허가를 받아야만...
이날 캠핑에서 각인된 상황이다. 이용안내, 주변을 살펴봐도 보안시설이라는 경고는 없었다. 뭐지????
5분 전 대기. 정각 입실을 엄격히 지켜야 하는 경험이 얼마나 될까?
해상 캠핑장이라 해서 낚시터 수상 좌대를 떠올렸다. 해상은 해상인데? 발아래서 치는 파도는 아니다.
정말 땡 치자 하나둘씩 입장한다. ...
http://blog.naver.com/tobia87/222602437502
오늘은 아웃도어와 지역 문화재 콜라보를 이용한 제품을 소개합니다. 바로 2021년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 기념품 부분] 한국의 역사, 문화, 자연,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재로 한 기념품 또는 상품화 가능한 기념품입니다. 올해로 24회째 맞이한 본 공모전은 5월에 공모해 9월 최종 수상자 선정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상인 금상을 수상한 [경주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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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비 중 많은 캠퍼들이 신경 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캠핑 버너인데요. 시원시원한 화력지원과 거침없는 화려함을 좋아하는 분들께 소개하고픈 버너가 있어 사용기 올려봅니다. 홀리데이 코리아에서 제작 판매하는 캠핑 그리들 스토브 버너입니다. 그리들 이라는 제목을 노골적(?)으로 붙인 걸 보면 그리들 사용 시 불편했던 점을 보완해 나온 것 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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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시작하고 딸아이와 오토캠핑을 다니다 보니 남들도 다 사용하는 그리들이 뭔가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핑을 통해 가볍고 코팅된 그리들을 하나 구입했지요! 일단 저렴하고 가벼운 걸 사용해 본 다음, 무겁고 비싼 제품을 사용해도 된다는 생각에서요. 처음 가격은 1만 원대였지만 사이즈가 점점 커지면 가격도 쭉쭉 올라갑니다. 그래도 3만 원대로 그렇게 ...
http://blog.naver.com/ejp8702/222598278876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 얼마 않 있으면 2021년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크리스마스 캐롤만 들어도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걸 알게 되는데요. 올 한해도 캠핑 이라는 친구와 함께 열심이 들살이 한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한 또 다른 깐부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맥스부탄에서 발매한 다양한 랜턴과 ...
http://blog.naver.com/pcn1970/222597573573
본격적인 동계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추위는 덜하지만 겨울 낭만을 텐트에서 보내기엔 최적의 계절입니다. 장박캠핑을 처음으로 즐기고 있는 mc 음주가무 입장에선 이보다 더 편안하고 안정적일 수 없습니다. 지인의 사유지에서 단독으로 캠핑을 즐기고 있기에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가 되고 있습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멍 때리기, 먹방, 독서, ...
http://blog.naver.com/pcn1970/222596878872
국립공원 탐방이 이어진다. 이번엔 주왕산국립공원, 산림청과 달리 국립공원 야영장은 장작 사용이 가능하다. 그 이유뿐이랴 만은 대기를 타면 기대치가 높아진다. 올해는 유난히 운에 기대며 지내왔다. 멀지 않은 곳이라 느긋하게 집을 나섰다.
빨간 버스, 산소파크 청송이다.
겨울을 맞은 사과밭에 까치밥으로 남겨둔 사과들, 사람 손도 허락해 줄까?
청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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